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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0도 혹한조난, 36시간을 생존한 부부의 비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12.27| 조회수8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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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이스카웃(캐나다 캘거리) 작성시간16.12.27 추위 속에서 걷는 것은 솔직히 자살행위에 가깝습니다. 쉘터를 만들어 추위를 피하고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이 상식입니다.
    야생동물로 부터 공격을 막고 나무등을 태워 추위와 구조신호를 만드는것이 순서지만 참 딱히 뭐라하기 힘듭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27 그렇죠 조난당하면 그나마 원점이 제일 안전하고 구조될 확율도 높은데 저경우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 작성자 와룡깡이(청주) 작성시간16.12.27 구조대도 대단하군요~~
  •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6.12.27 이런경우는 쉘터를 만드는게 답이죠.
  • 작성자 사회자(인천) 작성시간16.12.28 운이 좋은 케이스네요 구조대가 좀 늦게왔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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