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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구하고 다리 잃은 엄마..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01.24| 조회수78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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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ott(경기) 작성시간17.01.24 ㅠㅠ
  • 작성자 겉늙은 여우 작성시간17.01.24 참으로 어머니는 강합니다.
    자제분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청추(아산) 작성시간17.01.24 아름다운 댓글입니다.
    복 받을실 겁니다.
  • 작성자 청추(아산) 작성시간17.01.24 카페의 분위기를 어떻게 잡아가느냐는 것도 중요하고 봅니다.
    이왕이면 이런 아름다운 미담등 긍정적인 내용을 많이 발굴하면 좋지않을까요?
    "같은 것끼리는 서로 당긴다" 는 법칙에 의해서.....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7.01.24 아들이 자라면 엄마를 존경할 듯 ...
  • 작성자 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17.01.24 모든 엄마의 모성이 정말 위대합니다
  • 작성자 들통 작성시간17.01.25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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