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지하벙커에서 생존한 독일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03.03| 조회수1551|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필군(서울) 작성시간17.03.03 우와... 이거 대단한데요.살아남은 최후의 한명 그 후 소식도 궁금해지네요. 신고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7.03.03 6년이나 ... 대단하군요. 식량이 6년간이나 여러명이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는 것도... 신고 작성자 갱스토/경북구미 작성시간17.03.03 와 6년이나 대단하네요 신고 작성자 홀로(서울) 작성시간17.03.04 아마도 대규모 피난처로 만들어져서 수백명 혹은 수천명의 몇일, 혹은 몇달 식량을 비축해두었던 곳이겠죠. 그러니 6 명 먹기는 충분한 양이였고 불도 4 년이나 유지했다고 하니 자원은 충분했군요. 그래도 혼자라면 어려웠을텐데 두명이라 살아남았을듯 , 암튼 대단한 일입니다. 살아남은 1 인의 후기라도 나오면 보고싶네요. 신고 작성자 자연애(경기) 작성시간17.03.04 어떻게 됐나 정말 궁금합니다 신고 작성자 孔明(서울) 작성시간17.03.07 그동안 식수를 어떻게 보관했는지도 궁금하네요용변의 처리도... 신고 작성자 그랑블루(경기) 작성시간17.03.21 2명이 이유없이 사망....걍 웬지 섬뜩해지네요..용변도 글치만.. 시체처리도...@.@;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