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실종 대학생, 47일 만에 구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04.29| 조회수956|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시간17.04.29 거의 기적에 가까운 생환 이군요.몇일만 더 지체 되었으면 남자 또한 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겠네요.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7.04.29 인생을 망쳤구만 .... 신고 작성자 흑도야지(충북) 작성시간17.04.29 모험은 좋지만 목숨까지 걸지는 말아야하는데 신고 작성자 레시곤(서울중구) 작성시간17.04.30 여자가 더 오래사는데..... 신고 작성자 이쁘니지용 작성시간17.04.30 추운데서 이가 드글드글 하고 구드기가 버글버글하다는데 놀랍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30 냉장고에 먹다 남은 요리나 고기 오래두면 곰팡이 나고 상하는것과 비슷한가봅니다 신고 작성자 풍경 작성시간17.04.30 죽다살아나는일새일대의일을겪었으니평생거울삼을만하겠군요속히치유하시고큰일하실수있기를 신고 작성자 도원(부여) 작성시간17.04.30 헐 ...추워 동상으로 발이 문들어졌는데 구더기라? 이해들 가시나요? ㅎ 신고 작성자 홀로(서울) 작성시간17.04.30 혼자 살아남은자의 무게란 , 결코 가볍지 않을것입니다. 안타깝고 또 기적같은 소식이네요. 신고 작성자 탐관오리(광주) 작성시간17.04.30 거의 기적이네요 신고 작성자 개굴이는 개굴개굴(안양) 작성시간17.04.30 페이스북에 글을 쓰셨다?동상에 구더기? 신고 작성자 초록풍선(서울) 작성시간17.05.01 그 추위에 구더기가 생존?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