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들의 위험한 여정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02.16| 조회수946|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8.02.16 만감이 교차하네..... 신고 작성자 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시간18.02.16 참... 그동안 제가 너무 편하게 살았네요. 그리고 더 편하게 사려고 잔머리 굴리는 제가 부끄럽네요.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孔明(서울) 작성시간18.02.16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ㅠㅠ 신고 작성자 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18.02.17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작성시간18.02.17 척박한 환경 조상님들이 한반도로 이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바람~ 작성시간18.02.24 삶이 참 처절합니다감사한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신고 작성자 Maya Choi 작성시간18.02.28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어디나 똑같네요~ 신고 작성자 04Apr 작성시간18.05.26 인도 히말라야의 라다크 잔스카르 지역. 12일간 트레킹한 곳이군요. ㄷ ㄷ ㄷ 신고 작성자 Athena AND hestia 작성시간18.05.30 생존경험 제가정회원되면 글작성하겟습니다제가 경험한 재난 사건들.... 살인사건, 화제사건 교통사고 재해들 신고 작성자 에 코 작성시간18.06.09 대단하신 부모님들, . 눈물나는 세월.저 아이들과 부모들이 고생한보람을함께 돌아보는 좋은 시절이 꼭 오기를 기원합니다 신고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18.06.27 정말 눈물나네요... 부모의 마음은 한결같은것 같아요... 자식의 장래를 위해서몸을 아끼지 않는다는것.. 이렇게 살고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아픔만큼 좋은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