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누나와 같이간 피난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03.08| 조회수797|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와룡깡이(청주) 작성시간18.03.08 아이들이 넘 불쌍하네요 ..... 신고 작성자 노자랑(서울) 작성시간18.03.08 전시에는 사람을 사람이라고 할 수 없지요....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8 잘보면 여자분들 항아리까지 이고 들고가죠 얼마나 무거웠을지 신고 작성자 해피(경기) 작성시간18.03.08 진귀하고 가슴아픈 사진이네요...두번다시 이땅에 전쟁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ㅠㅠ 신고 작성자 자동차이야기 작성시간18.03.10 국민을 보호 해야할 대통령이 다리을 폭파했다는 이야기가 잏지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