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명이 사흘간 못찾은 아이, 30분만에 찾아낸 노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08.17| 조회수672|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노자랑(서울) 작성시간18.08.17 감사장을 받아 마땅한 분이로군요. 신고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18.08.18 요시키. 구조되서 다행이다. 요시키. 건강하게 잘 자라라. 요시키. 신고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18.08.18 정말 고마운 할아버지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