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진도7 지진, 한국인 탈출 경험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09.19| 조회수795|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HELLO(서울) 작성시간18.09.19 영사관에서 해준것은 버스밖에 없는듯 신고 작성자 마린 (충북) 작성시간18.09.19 고생하셨네요 무사하셔서 다행 ~^^ 신고 작성자 孔明(서울) 작성시간18.09.19 무사히 생환하셔서 다행입니다생생한 경험을 하셨군요 신고 작성자 길명 작성시간18.09.19 큰 호텔에 묵어야 하고 ..문제도 호텔에서 해결을 많이 해 주네요 고생하셨어요 ~~ 신고 작성자 zoro one 작성시간18.09.19 당시 현장에 있었다면 살떨렸을듯... ㄷㄷ 신고 작성자 bellstone(전남) 작성시간18.09.19 이번에는 우물에 독탔다고 한국인 안 죽여서 다행이라고 해야겠구나. 신고 작성자 잠탱 작성시간18.09.19 경험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18.09.19 무사히 귀환 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신고 작성자 우산준비(경기) 작성시간18.09.19 아 글쿤요 생생한경험담 감사합니다 해외여행시 "영사관근처 1급호텔 숙박" 공감합니다 신고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18.09.19 불행중 다행입니다. 그런데 태풍제비가 온다고 했으면 위약금이 아깝더라도 취소했으며 더욱 좋았겠지요.그놈의 위약금 때문에...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