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오지에서 개와 조난된 여자, 12일 만에 극적 구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9.12.12| 조회수531|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토반 작성시간19.12.12 가만히 있어서 성공한거군요...
  • 작성자 꿈속꿈 작성시간19.12.12 우리나라에는 국토면적이 좁아 오지라 할곳이 사실상 드문편이고, 길을 잃기 쉬운 곳은 주로 산중이라 볼수있는데, 산중에서 목숨의 위기를 느끼면?? 연기를 피워올리는 방법이 최선일것 같습니다.. 담배피우기위해서가 아니고,생존을 위해 라이터 하나쯤은.. 산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추가 댓글 사양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travel 작성시간19.12.13 간단한 트랙킹 때 챙기는 것 중에 우드스토브(소형, 파이어박스), 토치라이터, 틴더, 라이터기름 챙겨갑니다. 말고도 몇가지 추가되지만 위 언급하신 용도로 사용하려는 것이죠. 트랙킹 때 비상용품으로 제품화된 종류도 있어 두루 사용가능한 상황입니다.http://cafe.daum.net/push21/JAtY/2506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19.12.12 산 이나 오지에 조난시 쉽게 눈에 띄는 곳에서 구조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9.12.12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서 체력 보존하는 것이 최선.
  • 작성자 travel 작성시간19.12.13 경험상 제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일 수도 있습니다. 조난 시 법칙이 대위기시 대응에서도 하나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