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SOS"..영하 20도 알래스카 오지에서 20여 일만에 구조된 남자 사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1.13| 조회수539|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1.13 우짜다가 불을 ...
    불 나면 물건 잡히는대로 무조건 밖으로 집어던지고 볼 일이네요 ..
    저 사람, 또 집짓고 가서 살거야 ..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3 식량창고는 외부에 짓겠죠 ㅎ
  • 답댓글 작성자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작성시간20.01.13 코난.카페장(경기) 그렇군요
    아메리칸 인디언이나 알래스카인들은 곰이나 기타 야생동물 때문에 집안에 냄새나는 식량을 사람이 생활하지 않는곳에 보관했는데 말이죠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0.01.14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곰이 출몰하는 지역에 캠핑이나 산행중 산에서 자야할때,
    텐트안에 음식을 보관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등산로 입구에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작성시간20.01.14 칸츄리꼬꼬(미국) 그렇군요
    이렇게 도움이 많이되는 생존21입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20.01.13 목숨이라도살아서 다행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20.01.14 저거 보고 하나 배우네요. 비상용품은 집에도 보관해야지만, 화재등 대비해서 집근처 오두막 하나짓고 따로 보관해야 된다라는 사실을..
  • 작성자 날개구름 작성시간20.01.18 영화같은 이야기..
  • 작성자 실버종사자(제천) 작성시간20.02.26 ㅎ 이런거 보면 비상베낭을 꼭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됩니다.
  • 작성자 상큼한잎새 작성시간20.03.12 생존가방을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또듭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