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봉쇄된 우한에 갇힌 한 여자의 일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2.19| 조회수627| 댓글 8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9 네 수정했습니다 ㅎ
  • 작성자 hi짝퉁연홍e(경기) 작성시간20.02.19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 우리나라도 너무 걱정이에요. ㅜㅜ
  • 작성자 산호랑이(경기,대전) 작성시간20.02.19 안네의일기 축소판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국도 대구와 같은 상황(19일 현재, 15명)이고 음압병상이 모자를 정도로 계속적으로 발병되고 확인될 때 어떻게 될지.....
  • 작성자 고등어구이(서울) 작성시간20.02.19 슬프네요 ㅠㅠ
  • 작성자 김성배경제연구소(창원) 작성시간20.02.19 유투브에서 대륙남이 푸른고추, 푸른고추는 강아지(반려동물)같네요..했는데..이름이 피망이었군요..
  •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20.02.19 ....인간적으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평범한 인간인 저로선... 너무 ...
  • 작성자 개념있는남자(경남창원) 작성시간20.02.19 남 일 같지 않네요. 어찌 이런 비극이...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