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된 도시에서 1400km 오토바이 타고 아들 구해온 엄마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4.10| 조회수666|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꿈의나라(대구) 작성시간20.04.10 여자는 약하다.그러나 엄마는 강하다.위대하다 신고 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20.04.10 와..... 저도 재작년에 형님하고 3박4일 남해안 투어한게 저 거리 입니다. 1400km..... 운전할적에 엄청 피곤 하던데 저걸 오토바이로....돌아가신 엄니가 보고싶내요. 신고 작성자 따까비(부산) 작성시간20.04.10 ㅠㅠ.. 엄마는 강하다.. 신고 작성자 커피더블(서울) 작성시간20.04.11 엄마... 이미지 확대 신고 작성자 도리(전남) 작성시간20.04.11 엄마 쵝오~ 신고 작성자 사오정1 작성시간20.04.30 엄마는 위대합니다................... 신고 작성자 Daniel Park 작성시간20.05.16 아들님 효도 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