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침몰때 살아남은 일본인의 운명

[코난.카페장(경기)]

타이타닉 침몰 때 일본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살아남은 호소노 마사부미 (細野 正文, 1870-1939). 

그러나 이 소식이 일본에 전해지자 일본 언론과, 정부, 대중은 왜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냐고 비난했고 그는 직장(교통국 공무원)을 짤렸다고 한다.

https://titanic.fandom.com/wiki/Masabumi_Hosono#:~:text=Masabumi%20Hosono(細野%20正文%20Hosono,go%20down%20with%20the%20ship.

출처 : https://ggoorr.net/thisthat/10160066

[칸츄리꼬꼬(미국)]

아시안 3국 사람들을 얼굴만 보고는 구별하지 못하겠다는 백인에게 알려줬네요,
핸썸 -> 코리안,
팬케이크 -> 차이니스,
원숭이 -> 잽(자패니스를 줄여서 부름)

[두루[대구]]

잘 봤습니다 ~

[대비하고살자( 경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람의대지(경기)]

일본의 저 집단주의는 정말....코로나 환자들도 그렇게 따돌림을 받는다는데...

[김부장(목포)]

흥미진진한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