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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무인도에 표류한 남녀 33일만에 극적 구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02.11| 조회수68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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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생존21/둥이빠빠(양주) 작성시간21.02.11 정말이지 재난은 언제와도 모르는것 같네요...남의일로 뉴스로만 보니 다행이지 내게 닥친다면 과연....
    그래서 족장님 지식이 필요하지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옴아훔(서울) 작성시간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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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ump 작성시간21.02.11 물 식량부족을 잘해결할수 있어야 겠어요 ㅋ
  • 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1.02.11 물, 어떠한 아무 식량만 있다면 계속 살아 남을듯.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02.12 저 사람들, 배 타고 나갈 때 출항신고도 안 했나보네..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1.02.12 적도부근 무인도였기에 가능했지요,
    한국에서 그것도 겨울에 무인도에서,,
    낚싯대는 필히 챙겨야겠네요,
    초고추장과 회뜨는 칼도 꼭 생존배낭에
  • 작성자 seawolf(서울) 작성시간21.02.12 서울신문 기레기 돌대가리네.. 헬기가 아닌 수송기에서 내린것을 헬기라고 표현하네.. 저러니 기레기 기레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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