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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경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핵폭탄에서 두번모두 살아남은 사람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1.04.06|조회수726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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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밤안개(서울) | 작성시간 21.04.06 일본인은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하지만....
    그나마 이걸로 폭주를 막았죠.
    한달만 먼저 저들이 개발했으면 어쩔뻔....
  • 작성자옴아훔(서울) | 작성시간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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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빨간양말 | 작성시간 21.04.06 방사능피폭이 안되었다는 말인지..아님 방사능이 없는 고폭탄 이 터졌다는 말인지...

    2] 나가사키 는 일본 남부쪽이 아니라는 사실 ....그 흔적은 히로시마에는 우라늄탄에 대한 폭발흔적이 아직도 남아있슴..

    그러나 히로시마 우라늄보다 1.5배나 더 큰 플루토늄 이 일본 남부지역인 나가사키에 터졌는데 그 흔적이 하나도 없슴
    딸랑 기념관만 세워져있습니다.

    진짜 나가사키 는 어디냐 하니 바로 태양의제국 의 영화속 실제 인물인 영국대사관 꼬마아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소설을
    영화 가 되었는데 그기영화내용이 바로 나가사키로 추정함... 아버지를 따라 중국 상해근처에 소주라는 곳에서

    국제학교를 다녔었다는 어릴때 주인공.. 머리 뒤에서 크다란 섬광이 빛과 함께 소리가 웅장하게 들렸다고 소설책에

    나옵니다... ㄱ, 역사적 배경은 바로 난징대학살 사건으로 도 유명한 지역인데... 아마 그 지역일대가 아닌가 생각함...

    나가사끼 우동의 대한 유례를 찾아보니
    중국인유학생들이 조차지역인 상해에서 일본상인이 중국유학생들에게 팔수잇는 우동이 바로 저유명한 나가사끼우동
    이라고 전해집니다.


  • 작성자벼리(강원도) | 작성시간 21.04.08 방사능 위험.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위험하지 않다는 책도 있다던데..
    갑자기 그책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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