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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1.12.01 대단하네요
  근데 스칼렛 요한슨 닮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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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시간21.12.01 파리의 종류는 말파리로.
  구더기가 모공으로 들어가는 특징이 있기에.
  동물의 털가죽이나 사람의 머리가죽에 나면 몇백마리씩 꺼내야합니다.
  
  그리고 당시에 비행기에서 떨어져서 살아남은 생존자 수는 매우 많았으나.
  아마존 밀림 밖으로 탈출하려는 시도를 전혀하지 않았으며.
  그리도 먹을것 없는곳에 몇십명씩 모여있다보니 서로 잡아먹고 죽이다가 전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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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시간21.12.01 또 원래부터 정글 생활을 장기간 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정글 외곽에서 장기간 살았던 사람이라서.
  열이 뜨겁고 습기 차는 아침과 낮에는 이동하지 않고 낮잠을 잤으며.
  저녁과 밤 사이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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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싱클레어(서울) 작성시간21.12.02 와!! 당신이 진정한 지식인!! 아.. 이거 옆동네 플랫폼인데..ㅡㅡㅋ 비하인드 디테일하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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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멀더(강원) 작성시간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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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1.12.01 그때일로 다큐나 영화가
  나오면 경제에 도움이
  얼마나 되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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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12.01 맹수에게 걸리지 않은 것도 천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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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뭇잎사이 작성시간21.12.02 어릴때 토요명화에서 실화를 소재로한 영화라며 온가족이 둘러앉아 같이 본 기억이 나네요. 영화가 귀했던 그시절엔 더빙까지 실어주는 tv영화(토요명화,주말의명화,일요시네마)가 참 인기였었는데.....
  글 내용처럼 소녀가 몸에난 상처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고 엄청 놀라는 장면은 저또한 시간이 흘러도 안잊힐 만큼 좀 쇼킹하긴 했었네요.
  아직도 비행기 타는 것을 엄청 무서워 하는 나.......이 영화의 구더기 영향이 10%정도는 있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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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비 작성시간21.12.03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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