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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갇힌 70대 노인, 보름 만에 극적 구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12.07| 조회수41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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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꽃들이랑 작성시간21.12.07 시골 어르신들 집에는 비상 시스템이 있어서 빨리 구조 될 수 있어요 몇시간 동작감지 안되면 전화하고 안받으면 출동ᆢ 도시는 아직 설치 안되어 있을까요 혼자 사는 사람들은 화장실에도 핸드폰 가지고 들어가면 좋을듯해요 문 오래되면 손잡이 고장으로 못 나올 수 있어요
  •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21.12.07 보름이나...ㄷㄷ 오래 버티셨네요
  • 작성자 지민1004(대전 ) 작성시간21.12.07 혼자 사는 사람은 항상 휴대폰을 손에 들고 다녀야 응급상황이 닥치면 119로 전화를 해서 도움 받을수있어요
    휴대폰이 보호자이고
    119가 수호천사예요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12.07 이 집은 욕실문이 밖에서 잠그게 만들어졌나 ???
  • 작성자 멘탈의달인 작성시간21.12.07 뜬금없지만.. 애플워치의 긴급구조기능이란게 있나봅니다. 외국의 한 노인은 집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 애플워치의 기능중 하나가 낙하충격을 감지하여 사용자에게 알림을 주고 응답이
    없으면 자동으로 911로 전화를 걸고 자동응답으로 착용자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알림을 하면서 좌표까지
    불러준다고 하더군요. 이기능으로 기절해있던 노인이 신속하게 구조되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가끔 이런 기사를 보면 애플워치 하나 사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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