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명과 남자 30명이 섬에 갇힌 사건, (19금, 2차대전중 일본 아나타한 사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3.15| 조회수939|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시간22.03.15 위안부 만든 나라 아니랄까봐하는짓거리하곤 참 대단하구만 신고 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2.03.15 참.... 신고 작성자 rmfksl(인천) 작성시간22.03.15 하는짓거리가 왜놈들 답네. 구해주지말고 그냥 다죽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고 작성자 박미란 작성시간22.03.15 역시 일본인들 하는짓은 ...구조 되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안타깝다 신고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2.03.15 유투브, 씨알의 꿈(?) 일본의 성 역사 강의를 들어보니,개와 원숭이들 집단과 별반 다르지 않더라고요. 신고 작성자 옹집사(구미) 작성시간22.03.16 여자가 진짜 무서웠을것 같아요. 신고 작성자 포항/은실이 작성시간22.03.16 저 상황에서는 일본이 아니라 누구라도 저럴수 잇다는 생각이...그냥 카츠꼬의 신세가 불쌍하다는.... 신고 작성자 이옹 작성시간22.05.25 충격적이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