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존 경험

스스로 팔을 잘라내고 살아난 사람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2.08.24|조회수689 목록 댓글 13

정신력.... 대단합니다 그 고통에서 스스로 자기팔을 어떻게 버티고 자른걸까요 저 고통을 견디는게 맨정신에 가능한건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BladeRunner(경북) | 작성시간 22.08.24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시리는 옆에 둬야함
  • 작성자오삼주(부산) | 작성시간 22.08.24 멋지네요
  • 작성자9115/ 대구 | 작성시간 22.08.24 주사 맞는 것도 싫어하는 제 입장에서는 놀랍고 놀랍습니다
  • 작성자형욱아빠 | 작성시간 22.08.24 통증 없었을듯. ,통증 수치에 따른 사람의 반응은 거의 같음. 정신력 인내심 이런 거 없음. 선천적으로 통증 감각 무딘 사람이 자기가 인냄심 강하다는 생각으로 삼.
  • 작성자루이스비 (제주) | 작성시간 23.01.17 127시간 이외 사건들을 처음으로 봤네요..정신력이 대단하고 결단을 내릴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할수 없네요 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