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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복(울산) 작성시간23.07.06 근처 응급실로 먼저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저희는 기독교인이라 일단 급하면 교회까페에 새벽이라도 중보기도 요청부터해서.기도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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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7.06 깜짝 놀라셧겠네요 어떻게 경과중인지도 알려주세요 저도 지난 두달동안 이빨 치료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전에 어금니에 때운 금조각이 떨어져서 갔는데 이것저것 때우라고하고 쒸우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서 아프고 엄청 고생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문명보전(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7 지금은 재봉합 했습니다
봉합뒤 지혈되서 거즈를 뺏는데 그때부터 정말 미치도록 아프더라고요 지금은 그정돈 아닌데 약간 통증은 있네요 -
작성자 edelweiss(경기) 작성시간23.07.06 사랑니 발치하고 자리가 넓으면 꿰매게 되는데 그곳이 약하다 보니 쉽게 터져 버린다고 합니다.
탈지면을 단단하게 뭉쳐서 물고 있거나,
얼음을 물고 있으면 도움이 돤답니다.
전 누운 사랑니를 깨뜨려서 제거하고 꿰매었는데 봉합한 한쪽이 터져서 고생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명보전(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7 네 아무런 자극도 없었고 며칠은 아무일 없었는데 갑자기 터져서 지금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병원에서도 절개한 자리가 넓어서 꿰맨곳이 터지긴 했는데 이건 잘 없는 경우라네요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07.06 50 중반인데 사랑니가 안나는 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족 중에 난 사람은 없어요 심지어 2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님도..;; -
답댓글 작성자 문명보전(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7 정말 운 좋으신겁니다 ㅋㅋㅋ 사랑니도 유전이더라고요
인류가 불을 쓰면서 현대인으로 올수록 턱뼈가 좁아지고 사랑니가 아예 없는 사람이 많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