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시베리아 바다서 67일 보트 표류한 남자 '극적 생존', 뱃살 덕분에...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10.16|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4.10.16 바로옆에서 형과 조카가 저체온증으로 가는걸 지켜봐야 했으니 트라우마가 상당하겠네요.식량은 2주 분량은 챙겨가서 그나마 다행이고 물론 물은 빗물 받아먹었겠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6 네 추운곳이라 물소비는 최소였을테고 보트라 아마도 물정수장치등이 있었지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4.10.16 코난.카페장(경기) 본문 사진에는 소형 고무보트인데 정수장치가 있을까싶은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멀더요원 (경기) 작성시간24.10.16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오호츠크해는 얼음이 떠다닌다고 합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빙하 얼음을 녹여서 상품화 하기도 합니다 순수한 깨끗한 얼음이라 짜지 않고 수분 섭취는 걱정 없을것 같은데 문제는 저렇게 추운곳에서 67일간 살아 남았다는게 신기 하네요 몸에 쌓인 지방 덕분에 버틴것 같은데 동물들이 동면에 들어가기전 살을 찌우고 겨울을 나는것과 같은 원리 인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6 보슬비(경북) 태양열 물증류기는 접으면 신발주머니 정도되는거라 잇지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행복이(대구) 작성시간24.10.16 저도 생존시기나 장거리 대회전에는 충분히 뱃살을 찌워놓죠. 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