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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시 여성

작성자코난(경기)| 작성시간13.03.05| 조회수119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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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신처 (경기) 작성시간13.03.05 ㅎ.. 불혹님.. 이달안에 .. 번개 좀 하세욤..ㅋㅋ 술번개.. 토요일 정도... 일명 낮술 번개??
  • 답댓글 작성자 은신처 (경기) 작성시간13.03.05 ㅎㅎ 오후에.. 봐여.. 집이 시골이라서 광명도 좋아요.. 토요일 오후 콜!~~~
  • 답댓글 작성자 은신처 (경기) 작성시간13.03.05 불혹님 소유 장비 소개 및 술번개.. 겸사겸사지요.. ㅎㅎㅎ 아!~.. 불혹님이 갖은 멀티툴 번개 겸...^^
  • 작성자 주금(경기) 작성시간13.03.05 전쟁이 난다면 지금 준비하는것들 외에 딱히 개인이 할수 있는게 없으니 안일하게 보일지도...
  • 작성자 란다-충청도 작성시간13.03.05 저의 목록에는 피임약도 있습니다. 강간시에는 호르몬이 뭐 어찌저찌해서 임신확률이 높다고 해요. 재난이다 싶으면 바로 복용할 거예요.
    근디 지금 생각해도 ㅋ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은장도 정도의 방어 뿐... ㅋ 영화 같은 상황이라면 자결할 생각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아찌(경북) 작성시간13.03.07 제 목록에도 피임약이 있어요. 그리고 역시, 칼이지요. 저는 자결은 안할거예요. 더러운 것을 묻힌 칼로 살짝 긁어 줄 겁니다.
  • 작성자 Spetsnaz(부산) 작성시간13.03.05 역시,,아무래도 칼이나 활보다는..그래요. 그게 좋겠어요.
    이미 국가/공권력/치안 모든게 마비되고 제기능을 못하는 상황이니까요.
    영화 '우먼 인 베를린'이 생각나네요. 소련군이 점령한 패전국의 수도 베를린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극중에는 매우 점잖고 신사적이고 뭐 그런 정치장교, 간부들만 묘사되지만 실상은 설명 안해도 잘 아시겠지요?
  • 작성자 초보자(여수) 작성시간13.03.05 잔인한 이야기지만 여자는 상황시뮬레이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숨을 걸고 남자의 눈알을 파내는 시도를 하고 튈건지
    피임을 하고 필요한 물품과 바꿀건지..
  • 작성자 브라질곰(브라질) 작성시간13.03.05 그래도 비상시 여자는 먹고살기 위한 벌이가 가능하다는건 생존의 관점에서 본다면 남자보다는 나아 보이네요. 남자는 바로 강도살인 당하겠죠?
    인류사를 보더라도 정복자들은 남자라면 어린아이까지 씨를 말리지만 여자는 노예로 팔거나 부족으로 흡수해버리죠. 확실히 비상시에는 남자보단 여자가 값어치가 있어보입니다.
  • 작성자 조석파 작성시간13.03.05 꼴패미들이 땅지킨것밖에 무엇있느냐? 라는 우스운 이야기가 먼옛날의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 극한의 상황에서는 남자는 피를 팔고 여자는 몸을 판다 . 철칙입니다
  • 작성자 대한 작성시간13.03.06 그래서, 비상시 각각 여러 기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생존그룹을 만드는 것을 사전에 준비하고 모의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첫키스만백만번 작성시간13.04.08 교련복 ㅎㅎㅎㅎㅎ
    요즘도 입나요 ??
  • 작성자 B380(경북) 작성시간13.07.05 안그래도 이번에 북한하고 전쟁 날듯말듯 아슬아슬 쇼할때 네이트에 전쟁나더라도 우리 남자들!! 여자와 아이들을 지켜주자!! 라고 했다가 반대만 실컷 먹었었지요...ㅋㅋ
  • 작성자 같이(전주) 작성시간13.12.22 목록에 피임약... 저도 올려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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