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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과 이야기

앵무새 키우기

작성자edelweiss(경기)|작성시간21.07.13|조회수1,452 목록 댓글 10

2년전에 블루코뉴어 한 마리 입양해서 키웠었어요.

그해 추석에 부모님 뵈러 갔는데 아버지께서 보시고 키우시고 싶다고 하셔서 그러시라고 했지요. 

가끔 내려가보면 주인이 바뀌었다고 저 한테 오지도 않고 입질을 심하게 하더라구요.

 

집에 강아지 키울 공간은 안되고, 

그래서 앵무새를 다시 키워봐야 싶어서 찾아보았는데, 그 사이 분양가격이 많이 올랐더군요. 

몇 만원에서 몇 백만원 까지~ 종류별로 분양가격이 달라요.

 

엊그제 키우던 8개월 된 사랑앵무새 한 쌍과 용품들을 정말 저렴하게 분양하시겠다는 분하고 연락해서 입양했습니다. 

집이 재건축으로 곧 이사가야 되서, 사무실에서 키우기로 했는데요. 

한 쌍이라 노는 것 보면 얼마나 다정한지, 사랑앵무 특성인가 봐요.

둘이 놀기 바뻐 저 한테 잘 안와요~

 

좋아하는 식물 화분 몇개, 구피어항, 관상새우 어항, 거기에 앵무새 까지 돌보려니...

 

여러분도 반려식물이나 반려동물 키우시면 삶의 분위기가 달라질거 라고 생각됩니다. 

앵무새 키우시는 분들 계시면 잘 키울 수 있는 팁 좀 알려주세요~

 

참, 이름도 지어줬어요. 알아듣던 말든^^ 왼쪽, 숫컷 재키 오른 쪽, 암컷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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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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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부싯돌 | 작성시간 21.07.14 edelweiss(경기) 벌써 그렇게 교감하시는 경지라니 보통 앵무가 아니네요. ㅎㅎ
  • 작성자숲속고양이(인천) | 작성시간 21.07.13 식구가 늘어나셨군요.^^
    깜찍하고 귀여운 한쌍이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1.07.13 둘다 귀엽네요 저도 집에다 요즘 새든 고양이든 뭐든 하나 키우고 싶어요 ㅎ
  • 작성자후다닷(부산) | 작성시간 21.07.13 앵무새 키우기가 약간 편하죠.
    아침에 밥 채워주고, 물만 갈아주면 하루 챙겨주는 것 끝!
    어두워지면 무조건 잔다고 조용하니 아파트에서도 키워도 괜찮고요.
  • 작성자길탱자(강원) | 작성시간 21.07.17 한쌍이라 외롭지 않아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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