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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ef(서울) 작성시간15.03.22 알도 못낳는 수탉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아침마다 어찌나 울어대는지 동네사람들에게 얼굴을 들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키워온 정이 있는지라 차마 어떻게 못하고 데리고 있는데 어쩔수 없이 결정의 순간이 온다면 병원에서 안락사해야죠 요즘엔 약이 좋아져서 마취시키고 청산가리를 주사하는게 아니라 정맥에 주입즉시 심장을 멎게해서 고통을 느낄 여유조차 없이 사망시킵니다 돈 조금 들이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약간이나마 덜수있는 방법이지요 닭을 키운 이후로 닭은 먹지 않게 되었네요 달걀도 안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