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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숲속 고양이(인천)|작성시간22.11.02|조회수707 목록 댓글 7

8시 55분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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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숲속 고양이(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2 공습경보 9시 8분에 해제.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2.11.02 요번주가 북한 핵실험 위험성이 제일 크다네요 나라 안팍이 걱정입니다
  • 작성자커피콩(경기) | 작성시간 22.11.02 뉴스보다가 속보떠서 놀랐는데 내가 울릉도 주민이라면 방공호로 대피하란 방송에 과연 방공호로 가긴했을까, 얼만큼빨리 갔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대장고양이 [대전] | 작성시간 22.11.02 설, 추석 명절연휴만 되어도 길이 꽉꽉 막히는데,
    차에 기름 잔뜩 채워놓고 만반의 준비를 해놓았다 한들, 어디로 갈 수 있을까요?
    남쪽? 산속? 바닷가?
    나 혼자 살겠다고 신호 따위 무시하고 거리거리가 아수라장이 될 것이 뻔히 보이는데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저는 코난님 글과 동영상으로 차분히 준비해서 집이나 집근처 대피소 정도만 알아보겠습니다.
  • 작성자윤상식(경기 성남) | 작성시간 22.11.04 북한 미친것 같음. 지들이 전쟁해서 이길줄 아나봄. 한미가 결단하면 북한은 지도상에서 사라질텐데. 설령 지들이 핵을 쓰면 지도상이서 소멸은 더빠를듯. 미국본토에서 쏘는 보복 핵미사일도 45분 ~ 60분이면 북에 떨어질텐데..
    알고도 까부는건 제정신이 확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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