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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누가 지키냐'…군병력 '50만'도 무너졌다. 4년새 15% 급감

작성자지피지기(경북)|작성시간23.07.23|조회수404 목록 댓글 10

여태까지 60만 대군인줄 알았는데 오늘 뉴스보니 50만이 무너졌다네요..충격 입니다 이러다가 남북간 군병력 수가 현격하게 차이 나면 그 뒤는 불 보듯 뻔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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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러[경기] | 작성시간 23.07.24 지금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요 한해 유치원에 아이들이 없어 수만곳이 폐업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도 매년 수백군데가 입학식을 못하고 있구요
    머지낳아 지방의 부동산[집값.땅값] 은 빈집이 넘쳐 똥값으로 전락하게 될것입니다
    나라가 망쪼 입니다.
  • 작성자문제청년(서울) | 작성시간 23.07.24 미군처럼 직업군인 제도로 전환해야할 시점인듯합니다.
    만20세이상 남녀전국민에게 병역세 7년간 부과하거나 3년이상 군복무시 면제하고
    군가산점 및 복지혜택을 확실하게 적용하면 현재의 징집병제도보다 훨씬 효율적일것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 | 작성시간 23.07.24 농촌일손부족 하면 외국인 노동자고용하듯이
    군대도 이제 다국적 외국인직업군인을 고용하는건아닐지 예상되네요
  • 작성자GOST | 작성시간 23.07.24 이스라엘 군조직을 참고하면 될듯
  • 작성자제우스리가 ( 부산 ) | 작성시간 23.07.26
    징병제로는 복무기간 줄이는 대신
    훈련을 제대로 시키고
    부사관같은 장기복무 희망자를
    모병제로 충원시켜야 됩니다
    군제도 특성상 전문분야로 양성하려면
    장기복무제도 활용해야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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