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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실험장 탈북민들 증언

작성자시즈(경산)|작성시간23.09.21|조회수358 목록 댓글 3

북한 핵 실험장인 풍계리 인근 주민들의 증언입니다 

방사능 피폭으로 물고기와 버섯이 사라지는 생태계 파괴와

루마티스, 결핵, 각종암 등 시름시름 앓는데 주민들은 '귀신병'이라고 부릅니다  

길주군 시민들은 핵 실험장을 통해 내려오는 지하수를 마시는데 모두 피폭되어 있다고 봐도 될 정도라고 하네요 

게다가 길주군 환자는 평양에는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오래전부터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이야기가 이렇게 처음 공개적인 증언하는데... 

이러니까 핵전쟁나면 직접피해와 그 후속피해로 결국 다 죽는다고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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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3.09.21 근처주민들이 원인모를 귀신병 앓는다는 말들은 오래전부터 나왔죠 아무리 지하 핵실험이라도 지상으로 유출되나 봅니다
  • 작성자물보라 | 작성시간 23.09.21 저들은 귀신병이라 표현할 수 밖에 없겠지요.
    이전에는 보지 못해던 피폭의 피해를요
    앞으로는 훨씬 더 많고 큰 피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눈에 뻔합니다.
  • 작성자fhEh | 작성시간 23.09.23 이와중에 우리 정부인사들은 핵오염수를 쳐먹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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