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고파 시체도 먹어… 북한 실상에 충격...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6.14|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레드코드 작성시간24.06.14 불과 2,300년 전까지만 해도 사람은 인육을 했습니다^^ 좀 충격적으로 들릴지 몰라도 1700년인가 1800년인가 소빙하기때 프랑스 탬즈강 다리위에서는 사람의 팔,다리 뚜깡뚜깡 잘라서 한덩이에 얼마하고 팔았구여ㅠㅠ 우리가 신는 가죽신발,여자분들 자주하고 다니는 가방이나 지갑 이런거 노예나 죄수들의 인육가죽으로 만들어 쓴게 시초입니당^^! 내가 너무 잔인한 팩트를 까발렸낭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GOST 작성시간24.06.14 궁지에 몰리면 살기위해 먹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얼라이브 영화에서도 그렇게 살아남았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4.06.16 중국도 얼마전까지 흑점(?)이란 인육식당이 있었다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