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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미어샤이머 교수(공격적 현실주의)의 동북아 정세 강연

작성자루크라이저(경기)| 작성시간18.04.06| 조회수56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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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자랑(서울) 작성시간18.04.06 잘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18.04.06 맞습니다.
    중국도 미국도 기대야할 산이 아니라 넘어야 할 산입니다.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04.06 맞습니다 마냥 낙관도 비관도, 전쟁하자고하는것도 안되지요 한번에 다 이루려는 욕심이 제일 어리석은것
  • 답댓글 작성자 나미아불 작성시간18.04.06 비관과 낙관 모두 위험하죠!
    현재는 낙관이 조금더 위험해 보이긴 합니다.
    국제정세도 그렇고
    한국의 분열도 그렇고
  • 작성자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작성시간18.04.06 넘어야 할 산
    정답입니다
  • 작성자 정희구 작성시간18.04.06 세계평화는 아닐지라도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는 한반도가 군사 초강대국이 돼야 합니다.
    한반도는 대륙와 해양의 요충지고 4대강국의 중요한 접목지라서
    군사적으로 약하면 언젠가는 짓밟히는 지리적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한반도가 군사강국으로 주인장역활을 하면
    세계 경제중심지가 될 것은 물론이고 동북아 평화가 자리잡게 되는것이죠.
  • 작성자 정희구 작성시간18.04.06 먼저 구라파,유라시아,중국을 잇는 대륙과 - 환태평양의 물류중심지가 될 뿐만아니라
    대륙과 해양의 오고가는 여행객들의 명소가 됩니다.
    또한 주변 강대국의 경제적 장단을 조율하는 중심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는 경제중심지가 됨을 의미합니다. 경제적 장단이란 말은 상호보완의 의미와 가깝습니다.
    설명이 축약되어 개념적이긴한데..
    한가지 예를 들자면 대륙의 값싼 자원이 해양으로 나가기위한 발판이고
    해양의 인프라가 대륙으로 들어오는 문턱이기에 이것을 주관하게될 수 있는데
    이 한가지 예만 보아도 중심국의 역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열공하자 작성시간18.04.0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8.07.23 우리는 그나마 있던 힘도 스스로 버리고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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