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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널만호(광주) 작성시간18.05.20 북한이 중 시진핑을 만나고 북한 내 중국공단 연쇄 추진을 밝힌후 남북무역보다 조중무역을 앞서 추진중입니다.
마치 형님,아우관계를 연상되는데, 그도그럴것이 고난의행군때 중국은 막대한 원조를해줬지만 한국은 인색했습니다. 쉬운예로 북한이 천만원 급전이 필요할때(실제 금전은 더큼) 한국은 돈십만원주고말지만, 중국은 1억원을 주며 9천만원은 나중에 알아서 갚으라합니다. 그러자 북한이 "아이구 형님~"하고 지하자원 채굴권을 중국에 좀 넘겨줍니다. 한편 철없는 남한 보수는 김대중정권이 십만원 준거가지고 퍼주기해줬다 지랄합니다.
인심난곳에 곳간이 열리듯, 북한에겐 남한은 중국보다못한 동족이기에 그런것입니다. -
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18.05.20 뭐 그정도 비용들겠죠. 어차피 비자비용은 그나라에 고유한 권한입니다. 저기 참석하는 기자들 원고료 생각하면 그정도 받아야 되죠.. 조중동 맨날 하는 소리 제대로 들으면 않되죠. 생방 아닌 이상에는 믿을 필요가 없는 기레기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