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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팬스 부통령,"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철회할수도”

작성자오두막(경기 성남)|작성시간18.05.22|조회수368 목록 댓글 11

트럼프 주위에서 미북회담 철회 밑밥을 깔기 시작하는군요.
부통령 팬스와 Fox News의 조합이라 국내 주요언론의 주못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 방미 기간이기도 하고)
미국내 이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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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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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 작성시간 18.05.22 뭐가 너무 쉽더라 ...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18.05.22 회담 될거라 봅니다 그사이 약간의 트러블은 있기 마련이죠 그간 철천지 원수처럼 으르렁대던 사이인걸 생각하면 당연한거죠ㅎ
  • 작성자지성(충청) | 작성시간 18.05.22 음..회담은 될거라 믿어용. 웬지 북핵은 어느정도 해결될거라믿어용.
    근데.북한이 믿는구석이 핵만 있을까요? 오냐오냐 따라가줬더니 미국이 뜬금없이 생화학무기 폐기까지 들고나와서 북한이 한번 으름장 놓고 브레이크 걸어주는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입니다.
  • 작성자겔러(천안) | 작성시간 18.05.22 남들 헛짓거리에 이게 백날 뭔짓인지
  • 작성자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5.24 내가 듣기 싫은 기사가 때론 사실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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