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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배리아횡단열차
꿈만 같습니다
이루어지면 참 좋겠습니다만
89년 1월에 대련에 갔었는데..소변을 보면 땅에 떨어지면서 얼어버리더군요
시배리아는 이보다 더 추울텐데 겨울이면 철로가 얼어붙어서 열차운행이 가능한지 의문이 생기는군요
겨울철에 시배리아 여행은 어렵겠지만
겨울철 시배리아 철로사정이 어떤지 참 궁금 합니다
근다고 철로에다가 열선을 설치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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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달타냥(서울 중구) 작성시간 18.06.22 남해어부 저 하동노량에서 알바로 멸치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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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한(강원) 작성시간 18.06.22 쓰바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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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현아빠(경기) 작성시간 18.06.26 정당한 권리인 월차, 육아휴직 등 이런것도 눈치보는 마당에 시베리아 열차타고 유럽여행 언감 생심!!
갔다오면 내자리가 있을까? 면벽 수행 하는건 아닐까?? 일부개층만 누릴 수있는 또하나의 놀이감일뿐 ... -
작성자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 18.07.23 크루즈 여객선 타고 놀러 가는 것과 비슷한 일...
누가 이런 호사를 누릴 수 있을까 ? -
작성자통통통 작성시간 18.07.24 아직도 통일이 된다는 생각이 생존까페 잇다니 너무 놀랍군요. 모란봉클럽을 봐도 부모앞에서 자식을 때려 죽이는 인간들이 북한 정부 입니다. 진짜 북한발 철도를 타고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