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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반도에서 일어난 믿기힘든 일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9.07.01| 조회수138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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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녹차 작성시간19.07.01 미리 사전계획한 일도 아니고
    33시간만인가 즉흥적 거사가 이루어졌다는게 어메이징하죠.
    서로의 삼자의 이해관계가 타이밍적으로 맞아떨어져서 가능랬던 일 이라는 분석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01 정말 사람이 한다고 될일이 아닌데 거대한 어떤 흐름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19.07.01 코난.카페장(경기) 거대한 흐름. 딱 맞는 표현 같습니다.
  •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19.07.01 힘의 논리
    힘의 흐름.

    다리에 힘 있을 때
    백두산 금강산이라도
    올라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19.07.01 지구의 ㅡ소꿉놀이 같은 이 삶도 힘 없으면 ... 얻어터지고
    빼앗기고 ...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19.07.01 사진 몇장만 봐도 앞으로 더좋은 그림이 나올거란 느낌이 팍!! 로또 2등쯤 된것 같은 기분요~^^
  • 작성자 당나귀(부산) 작성시간19.07.01 거대한 흐름.....기운
  • 작성자 Donald Trump 작성시간19.07.01 Three of us talked wholeheartedly yesterday for the peace of Korean peninsula.
    I thank all the people on two Koreas.
  • 작성자 alaskan1803 작성시간19.07.01 지긋지긋한 질곡의 역사에서 벗어나 봅시다.
  • 작성자 미실이 작성시간19.07.01 남북전쟁을 기다리던 일본은 낙동강오리알로.....
    일본의 후광을 등에 엎은 매국당도 낙동강 오리알로...
  • 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9.07.02 한반도 전쟁 바라던 어느 잉여들과 그들 우두머리 일본이 닭기새끼 쫏던 개새끼가 되길 바랍니다. 결국 쪽바리들은 백강 전투이후 임란부터 일제강점기등을 보면 한반도의 피를 먹구사는 것들 이군요. 토착왜구당이란 말도 괜한 말들이 아니였어요.

    공정무역이라며 주둥아리 놀리다가 바로 태세전환 하는것 보면 역시 중국, 일본은 천년의 적, 백년의 적이 맞나봐요.
  •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19.07.02 이 사실을 자유왜국단원들에게 알리지 마시오
  • 작성자 사용자007 작성시간19.07.03 결과를 조용히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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