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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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mfksl 작성시간19.11.21 어제 뉴스에선가 보니 우리가 부담하는 주한미군 방위비에서 20%가 주일미군에게 간다고 본것같습니다. 이번 부당하게 돈을 뜯긴다면 우린 줄수있는 여건이 된다고 여기고 내년에 또 인상된거로 또 삥뜯으려할겁니다. 이번에는 강하게 힘들어도 받아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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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찔뚝(충주) 작성시간19.11.21 1개여단은 무리고, 다 철수해라......
동맹 삥 뜯지말고......
고마운 미꾹 끝까지 간직하게....
다들 방 빼.... 씹세끼들아..... -
작성자 민사니(일산,서울) 작성시간19.11.22 이번 철수한다는 기사는 조선일보기사가 잘못되었으니 기사를 내리라고 미국 국방부에서 공식 요청했습니다
거짓기사인거죠 역시 조선은 거짓기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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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니(일산,서울) 작성시간19.11.22
美국방부 "주한미군 철수 보도 전혀 사실아냐..기사 취소하라"(종합)
입력 2019.11.21 17:17 수정 2019.11.21 17:26
에스퍼 장관도 '주한미군 철수설'에 "들어보지 못했다"
'미군 철수 가능성' 질문에는 "이것으로 동맹 위협하지 않는다"
조너선 호프먼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미 국방부가 현재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한다는 조선일보의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이와 같은 뉴스 기사는 익명의 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의 위험하고 무책임한 결점을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선일보에 즉각 기사를 취소하라고 요구한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