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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열개(경기) 작성시간20.06.23 홍콩, 대만, 북한 모두 지분을 갖고 있겠네요(그래서 3척인가?ㅎ).
그리고 항모승무원 코로나 발병으로 일시 철수 시켰던 공백을 메우고 중국에 건재함을 보이려는 의도도 보입니다.
근데.필리핀해와.대만해라면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보입니다. -
작성자 달타냥(서울 중구) 작성시간20.06.23 문제는 누가 경고를 무서해 해야 말이지..
70년전.. 세계에서 군사력이 가장 강하다는 미국포함 전투병 파견 16개국등 53개국이 참전하고도
당시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두나라에게 쳐발리고 겨우 휴전을 한 전쟁이 6.25인데
현재는 두나라다 군사력 순위 탑랭킹에 들어있으며 핵을 보유하고 있고 그 중 한나라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국에
경제력2위로 성장했는데 전쟁을 한다?
좀 깊이 생각해 보고 전쟁하라고 권하고고 싶다
그저께 EBS에서 다큐형식으로 월남전에 관해 방송을 했다
월남전---의구점 이라는 제목으로
프랑스가 떠나자 남북으로 갈라진 베트남
월남을 지지한다는 명분으로 U.N의 동의도 없이 막강한 군사력만 믿고
월맹을 폭격하여 매주 1.000명 이상씩 민간인들을 죽인 미국.
그런 미국을 지지하고 협조했던 월남
그 전쟁의 결과는 우리 모두 알고있다
그러나 모르고있는게 있다..전쟁을 벌리면 우리도 월남처럼 될수있다는것을..
왜냐? 월남전에서 봐왔드시 미국은 자국의 이익보다 피해가 많으면 언제든지 떠날수있기 때문이다
미국을 전적으로 믿고 따랐던 월남 사람들을 적의 손에 남겨 놓고 떠난것 처럼 말이다
전쟁하다 말고 떠난것이 어디 월남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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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달타냥(서울 중구) 작성시간20.06.23 아니다. 미국이 참전한 대부분의 전쟁에서 자유니 인권이니 평화니 독립이니를 외쳤지만
정권을 뒤집어 놓고 나라를 제기 불능으로 만든 다음 모두 떠났다.늘 그랬던것처럼..
그래서 미국이 무서운거다.도움은 몰라도 미국에게 찍히면 죽는다는것을 모두 아니까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운다는데..
좀 만 기다려 봅시다
제 손자에 손자가 어른이 될때쯤이면 통일까지는 아니드라도 미국 눈치 안보고 이산가족도 만나고
남북한간 관광도 가고 . T.V 시청도 서로하고 휴전선 군인들 빼서 압록강과 두만강에 배치하고
올림픽때 단일팀 구성해서 금메달도 몇개 더 따고..하는 날이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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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사법고시 1.2차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면접관이 질문을 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누구인가?
10년간 3차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은 단 1명 그러나 이번 3차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은 26명
그들 대부분이 말한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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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0.06.23 미국이 왜 월남을 버렸을까를 생각해 보셨나요?
싸우라고 무기를 대주니,
월맹에 갖다 바치고요,
월맹손에 들어간 무기는 해체돼서 쏘련으로 흘러 들죠(기밀 누출),
대학생및 유명인들 반미,미군철수 데모,
미국 생각에 월남전 참전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미군 철수후,
월남은 붕괴되었고요,
반미하면서 월맹편에서 일했던 유명인이나 대학생들,
다 처형시켰죠,
국가를 배신한 사람들은 또 배신한다고요,
죽창에 비닐봉지를 씌어 죽였죠,
자기나라 배신하고 공산정권을 후원했던자들,
공산정권이 들어서면 감투쓸 줄 알았는데요,
결과는 비참했죠,
한국도 정신 잘 차려야지요,
여차하면 패망한 월남처럼 될 수도 있어요,
흑과백이 뚜렸해야지요,
회색이면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