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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사건, 크게 보면 진실이 보입니다. (제 1부)

작성자알리바바(서울)| 작성시간20.10.04| 조회수4419|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10.04 대통령이 북한 짓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 작성자 도리(전남) 작성시간20.10.05 천안함은 좌초같아보여요. 군이 쪽팔려서 은폐했는거 같아요. 당시 정권이면 가능하고도 남는 일이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리바바(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5 솔직히 저도 이 의견에 한표.
    조선강국의 군함이 작살났다 소문나면 국가이미지에 큰 타격이죠.
  • 작성자 benice 작성시간20.10.04 사건 초기에 그곳에서 훈련에 참여한 미군 장교가 '훈련중 발생한 사고'라고 공영방송에서 증언한 것을 봤습니다.
  • 작성자 alaskan1803 작성시간20.10.04 애국노인들 입에 거품을 물겠군요.
  • 작성자 산호랑이 작성시간20.10.04 미정부가 조기를 걸었지요. 수십년이 지난 다음에야 밝혀지리라 봅니다.
  • 작성자 달려달려 작성시간20.10.05 멀쩡한 형광등도 추가요~
  • 작성자 알리바바(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5
    2부를 방금 게시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2부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20.10.05 인간 세상에는 당대, 심하면 몇세대 지나도
    절대로 밝혀지거나 공개 돼서는 안되는 진실도 많이 있는 법으로
    대개 만약 진실이 드러나면 감당 어렵거나
    세상이 뒤집어질 후폭풍 때문에 그러한데
    천안함 사건도 세월호 참사같은 경우지요.

    그러나 영원한 비밀은 없듯
    인류사 보면 그 어떤 비밀도 거짓도
    결국은 언젠가는 다 밝혀지고 공개 될 것이되
    유감스럽게도 이 사건은 당대에는
    해결불가 및 진실규명 조차 어려운 경우로 보입니다.

    이런 사안에는 너무 정의감 등 때문에 끝장보자, 해결하자고 하지만 말고
    후대나 역사에 과제 숙제로 맡김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끝내 해결도 못하는 마당에 본인이나 주변만 다치기 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알리바바(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05 말씀하신대로 신상철 저분은 10년재판에 변호사 비용으로만으로도 풍비박산 나지 않았으면 다행이지 싶습니다.

    자칭 뱃놈출신이라고 곤조가 있으신 것 같은데 평범한 사람들은 감당하기 힘들죠.
  •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20.10.05 유병언 백골시체 발견당시 법의학교수가 한마디 했죠.
    꾹 참고 인정하겠다.
    많은 국민들이 같은 심정일겁니다.
  • 작성자 미실이 작성시간20.10.05 미정부나 한국대통령도 첫날에는 북한과 무관하다 했죠...
    나중에 말을 바꿔 북한짓이라했고...
    천안함이나 세월호는 참으로 이해하기가 힘든 사건임니다....
    가장 안타가운건 세월호죠...
    세상천지에 배가 가라앉는대 선실해서 대기하라 방송하는건 순리적으로나
    이치적으로 맞지 안아요..
    분명히 의도로 가지고 방송했다고 보고
    아마도 선장만한 싸이즈로는 감당하기 힘들것으로 보아 뒤에 세력을 의심합니다...
  • 작성자 메신저 바우 작성시간20.11.06
    천안함 의혹의 실체

    『천안함 마스터키』 1
    http://cafe.daum.net/sisa-1/pO5K/115
  • 작성자 꿈장이 작성시간20.12.31 불쌍한 우리 군인들
  • 작성자 노송 작성시간21.04.07 맞습니다. 천안함은[좌초]입니다. 이명박대통이 어뢰폵발은 안니라고 했지요
  •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2.09.25 아직도 폭침이라 믿고있는 손님들이 많아서 참 안타깝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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