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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간양말 작성시간20.12.15 모두들 잘못알고있는 한국사.... 김신조 1.21사태... 그러나 그 기간에 미국정찰함대 푸에블루호 사건이 원산항에서 치열하게 교전을했다. 1.23일 최신형정찰함 을호위하는 구축함과초계함등 여러배와 잠수함. 이 작전지역에 들어가기전 1달전부터 명령하달 그리고 그기에 맞는 대응훈련을 일본에있는 주일해군항에서 모든준비가 완료되는데 최소1달이상 소모된다.. 만약을 대비해 큰교전이 벌어지면 남측에 모든언론을 어떻게 재울것인가..염두에 두기위해 다른사건을 일으킨다,,, 바로 성동격서 이다... 모든 언론이 김신조에 향해있을때...
원산항에 살던 북어민은 원산앞바다에 미군함들이 쌔카맞게 몰려왔다고 전한다. -
답댓글 작성자 빨간양말 작성시간20.12.15 그래서 난 이 두가지 스토리 를 김신조는 만들어낸 미국의공작으로 보여진다.. 북에서 보낸간첩이 아니다. 이런증황들은 6.25때OSS 라는 첩보부대원들을 화교계미국인 그리고 미국동포들을 훈련시켜 중국군이 북에대거 함여할때 첩보활동으로 급파하였다고 기밀해제에 나온바 있다.... 모든전쟁이나 대치점에 있는 정보들은 항상 이런첩보나 정보를 얻기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행해지고있다.. 일반인들은 겉으로 들어난 사실만 사실로 믿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