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르네상스 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다.
국민뉴스 라는 인터넷신문사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기사(?), 썰(?)인데...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전쟁이 나면 북한이 이긴다는 매우 심각한 이야기인데... 머리카락이 쭈삣해 지네요.
우리 군 당국도 잘 대비하고 있겠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그리고...국민뉴스 라는 언론사도 첨들어봐요.
http://www.kookminnews.com/3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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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활인촌장(논산저수지)) 작성시간 21.07.07 전략적으로
맞붙으면 그렇다는 글이네요
최후의 수단이라는 조건
되도록이면 하나로 합쳐야 하죠
그게 희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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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명보전(여행중) 작성시간 21.07.10 그거 아시나요? 국군은 물론이고 세계 최강 미군도 의회나 대외적으로는 항상 우리가 진다~ 우리가 불리하다~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그야 예산을 받으려면 우리가 열세하다고 보여야 되고 다른 나라와 군비경쟁을 막을수 있으니까요.
흔히 북한과 싸워서 우리나라가 진다는 시나리오는 정말 극악한 확률의 가능성만 있으면 어떻게든 문제삼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추가로 EMP 맞으면 다 무력화 된다고 하는데 군 장비중엔 EMP 방호처리된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자기기도 내성이 있는게 은근히 많습니다. 서로 EMP 날려대면 어떻게 될지는 진짜로 EMP가 터지기 전에는 알수 없어요. 실전사례가 거의 없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 21.07.14 그건 미국이 한국에 무기 팔을려고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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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캐스트어웨이(여수) 작성시간 21.07.16 우리가 열세라는 말은 옛날 입니다
우리가 이기구요. 일본도 곧 제낄껍니다
팩트 입니다 -
작성자어부 작성시간 21.07.19 80년대 까지는 부카니 위협이 되었지만 90년대 이후로는 우리가 우위구요 갈수록 힘의 격차가 커지고 있음니다
그래서 주적이 중공으로 업그레이 된거구요
이제 부칸이 아니라 중공군을 대비하는 준비가 피료 함니다
말 안해도 문통이 열씸이 하고 있는거 갔음니다
고토수복을 위하여 하이팅~~~
중공군을 적대하는 나라에 무기를 엄청 뿌리고 있는거도 양동작전 인거죠
우리가 직접 때리기는 어려우니 간접접으로 중공군을 압박하는 자새 이지요
최근들어 습근평이도 사알작 감을 잡은듯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