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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시가지 작년모습과 현재 모습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3.25|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내일도/ 대구 작성시간24.03.25 히틀러가 나뿐 넘이지만 이스라엘 많이 갈군 게 이해가 조금은 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코코(진주) 작성시간24.03.25 말그대로 평탄화작업
    기가막히네요
  • 작성자 붉은 혜성(경기) 작성시간24.03.25 하마스는 민간인을 학대하고 학살하였습니다. 인질도 잡아갔습니다. 자업자득입니다
  •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24.03.25 유태인들을 모조리 학살하려고 했던 이유가 이해됩니다
  • 작성자 냇가에(경기) 작성시간24.03.25 악마 때려잡는다고 악마 짓하는 자들은 원래부터 악했던 것이 아닐까?
  • 작성자 이지현 작성시간24.03.25 어떻게 살아갈까요?
  • 작성자 구절초(대전) 작성시간24.03.25 아주 못쓰게 되버렸네요
  • 작성자 토리토 작성시간24.03.25 아스팔트길이 흙길이 되고 그나마 평탄한 곳은 탱크가 지나가는걸 보니 피난시 자전거나 바퀴 달린 물건이 별로 소용이 없을것으로 느껴집니다..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튼튼한 신발이네요
  • 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4.03.26 이스라엘 이 우방이고 국익에 도움이 되고 있어 방관하는 겁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에 주변국이 입다문거 처럼
    국익에 타국민의 인권따위는 없습니다

    결론은 닥치고 국력이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rmfksl(인천) 작성시간24.03.28 히틀러가 미래를 보는 선각자가 아니였을까요? 이스라엘 제발 그만좀 하고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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