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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에 용병급증… 80배 많은 월급과 러시민권 유혹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5.07|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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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닉스Safety(청주) 작성시간24.05.07 먼 과거 에도 그랬지만 부유하지 못한 나라에서 용병을 많이 보냈드랬죠. 그래서 전장에서 친인척이 적군으로 만났다고...
  • 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24.05.07 러시아 시민권이 유혹이 되다니...
  •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시간24.05.07 전엔 네팔인 용병이 문제가 되더니만…
    전쟁에 이겨서 러샤시민권따서 연금받으면서 휴양지에서 인생을 보내면 다행인데 러샤 국립묘지의 용병의 묘에 묻히면 곤란하겄쥬…

    암튼 러샤나 우크라이나는 총을 겨누면서 왜 싸우는지 알고는 있을까요…
    싸운지도 오래되서 왜 싸우는지도 까먹었을 듯..ㅎ
  • 작성자 따라잡기 작성시간24.05.22 제 생각엔 현재 미국은 대선이슈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관심은 있으나 개입이 힘들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국제정세가 더 악화되거나 미국국익에 저해가 된다면 전쟁을 불사하겠지만 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지도
    모르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나 항상 대비는 최악을 생각해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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