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버려지는 330억 벌 옷, 지구가 뒤덮힌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08.28| 조회수439|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스트랄로피테쿠스(대구) 작성시간21.08.28 본문중 .....옷의 배후엔 값싼 노동력으로 착취당하는 사람들의 손길이 묻어있다........혹시나....역시나..... 신고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21.08.28 와~~~ 대단하네요..ㅠㅠ 신고 작성자 주영 작성시간21.08.28 환경을 생각한다면 미니멀라이프가 좋을것 같아요.저는 미니멀라아프 실천하고 있어요 미력하나마. 신고 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1.08.28 그냥 집에서 태우는게 좋겠군요.아파트는 안되고.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08.28 옷을 국가에서 배급해라.. 어차피 다 망하면 배급할테니.. 신고 작성자 날씨괜찮음(서울) 작성시간21.08.28 저도 되도록 안사려고 노력해요 많이 살 돈도 없고 옷발도 없고 ㅜㅜ 신고 작성자 라엘(대구) 작성시간21.08.29 얼마전에 뉴스에 잠시 나왔는데, 오는 1일에 다큐로 방영하네요 가급적 본방사수해야겠습니다 신고 작성자 바구니 작성시간21.08.29 옷이 엄청나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