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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구가 더 크게 요동치고 있다

작성자라엘(대구)| 작성시간20.08.23| 조회수126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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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옴아훔(서울) 작성시간20.08.24 고맙습니다
  • 작성자 두루[대구] 작성시간20.08.24 어떡하죠.. 소를 다 잡아먹어야 하나.. 큰일입니다

    인류가 너무 한 곳만 보고 살아온 게 이런 지경에 이르게 한 게 아닌지.. 코 19가 정리하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몽쉘통통 작성시간20.08.24 감사합니다
  • 작성자 새로운 향기 작성시간20.08.24 에초 하느님은
    인간이 이 지구를 정원처럼 가꾸면서 살기 바래는 데

    인간의 탐욕은
    지구를 마구 훼손시껴서

    이재 지구가 살려고
    지구자체 정화작업에 들어 간거죠

    인간이 살아가는데 는 많은것이 안 필요한데

    인간의 사치욕 과시욕
    악의 근원인 욕망을 조금만 내려놓아서도

    인간과 지구는 조화속에 아름다운 삶 을 살수 있었는데

    이재 더는 버티지 못하겠다고
    지구는 인간을 쏙아내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로운 향기 작성시간20.08.2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kshalom 작성시간20.08.24 기후변화는 사기다!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0.08.25 제가 살고 있는 NJ주의 별명이 정원예요,
    내 집 뜰안의 나무도 함부로 베어내지 못해요,
    허락을 받고 잘라야 하지만요,
    자를 수 없는것도 있고요,
    두그루째부터는 일종의 환경세를 내야 해요
    한그루 잘라내면 두 그루 심어야 하고요,
    공공시설물 설치시에도 환경에 부합되면 공사비가 더 나와도 우회해야 해요,
    한국처럼 산을 마구잡이로 훼손하고 태양광 설치요,
    대통령이라도 할 수가 없네요,
    한국은 태양광 설치할려고 232만 그루의 나무를 잘라 냈다네요,
    환경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까다로워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곳은요,
    토네이도,지진,산사태들이 없으며 허리케인은 5년에 한번 정도 인사차 다녀갑니다,
    폭설.폭풍우 후에 오는 피해는 24시간안으로 복구해주므로 비교적 문안하게 지나갑니다,
    이런곳에 살았기에 한국에 가서 살기는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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