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가뭄에 '솜' 흉작... 미국서 수개월째 생리대 품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6.13| 조회수556|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도원(충남) 작성시간22.06.13 논바닥 쌀농사 하는곳에 지하수 품어올려 목화재배 해야 할듯 합니다ㅎ 신고 작성자 내 맘을 닮은미소(경기) 작성시간22.06.13 글 보고 바로 준비했어요~여자라 필수품이에요ㅜㅜ 신고 작성자 어뜩해(송파) 작성시간22.06.13 아유 갈수록 태산입니다ㅜㅜ 신고 작성자 축복(울산) 작성시간22.06.14 트럼프였어도 분유대란 에너지대란 있었을지 궁금하네요.바이든 답답하네요 신고 작성자 쌀과자(충남 서산) 작성시간22.06.14 어머 생리대도 준비해 놔야겠어요! 비상시를 대비해서 다회용 면 생리대도 구비해야할지.. 신고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22.06.15 다른곳도아닌 미국에서 계속 저렇게나온다는게 심상치가 않은것같아요..ㅜ.ㅜ 준비할건 갈수록늘고...에효... 신고 작성자 투더댄 작성시간22.06.29 저도 그래서380개 대용량으로 구매해놨어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