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처음.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작성시간22.06.20|조회수589 목록 댓글 11

월요일 새벽 2시30분 힛이 들어오네요

39년3개월보름을 살면서 이 시기에 보일러가  가동된다는것에 놀랄 뿐입니다,

이 밤에  나무들과 채소들은 힘든 밤을 힘들게 보낼것 같네요,

힛을 끄고요,

겨울옷 꺼내입고 다시 수면을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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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꿈의나라(대구) | 작성시간 22.06.20 대프리카 시작했음요...더워요×10
  • 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21 열체질이시면요,
    찬성질의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 내시고요,
    냉체질이시라면 이열치열로 더위야 물렀거라 하세요.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꿈의나라(대구) | 작성시간 22.06.21 칸츄리꼬꼬(미국) 차가운 물 (종류)만 먹어대서 저녁되면 올챙이 됨. ㅎㅎ
  • 작성자아사 | 작성시간 22.06.22 지금 한국은 더운대 장마오믄 습하겟쥬ㅠㅠ
  • 작성자살아봅시다 | 작성시간 22.06.22 마스크까지 쓰니 숨이 턱턱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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