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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중 고등학교 채식 강제한다... '의무채식제' 도입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6.30| 조회수41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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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진(대구) 작성시간22.06.30 음식물 쓰레기 각 학교마다 폭팔적으로 늘어나겠네요. 먹는 걸 교육에서 강제한다니..정말 배운 사람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잛은 가방끈의 저는 이해가 안 되네요
  • 작성자 bber(서울) 작성시간22.06.30 저라도 다 버리고 따로 사먹겠네요 누가 강제로 배식을 합니까 공산당도 아니고..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6.30 요즘 군인들도 배식 반찬 안 좋을 땐 배달시키거나 PX에서 사 먹고 만다고 하는데.. 절에서도 동자승들에겐 치킨 소세이지 돈가스 반찬 해준다고 합니다 성장기 때는 잘 먹어줘야 된다며..
  • 작성자 윌슨(서울) 작성시간22.06.30 저는 코난님이 쓴 대기근이 온다 책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중 농경 사회 이전 조상들의 평균 키가 더 컸습니다. 육류 소비가 성장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축복(울산) 작성시간22.06.30 뭐든 강제인거 싫네요.오세훈 탈락
  • 답댓글 작성자 산형 작성시간22.06.30 조희연이 교육감...
  • 작성자 이얀/서울 작성시간22.06.30 여기 북한인가요? 아님 중국인가? 먹는 걸 강제하는 나라가 되었군요
  • 작성자 지성(충청) 작성시간22.07.01 취지는 좋으나...저런다가 육식 소비 줄어드나...ㅡ.ㅠ
    밥 저리 먹고 집에가면 엄마가 된장에 계란구으려다 삼겹살로 메뉴바꾸지싶은데..
  • 답댓글 작성자 멀더(강원) 작성시간22.07.01 맞아요..^^;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2.07.01 요즘,
    학생들 급식에 열무김치와 개구리.
  • 작성자 커피러버(서울) 작성시간22.07.01 아무리 피자나 치킨이라도 설사 그걸 무지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강제로 먹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하물며 채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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