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쓰레기를 왕창 버렸더니 40년후 변화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0.09.30|조회수1,102 목록 댓글 17

 

 

 

다음검색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레깅스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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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리(서울) | 작성시간 20.09.30 헉 예쁘긴 한데 무섭네요
  • 작성자BladeRunner(경북) | 작성시간 20.09.30 바닷가에 가면 흔하게 볼수 있는 자연이 만든 소주병 공예품이군요.
  • 작성자천년송 | 작성시간 20.10.01 유리는 무기물이고 본래 광물이어서 다행스럽게도 저런 결과가 나왔지만, 플라스틱이었다면 모두 풍화되고 쪼개져서 미세 플라스틱이 되었겠지요.
  • 작성자milkyway(서울) | 작성시간 20.10.01 글세요.
    나머지 유리 가루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십중팔구 바닷물에 초미세가루로 돼 있을텐데
    그 유리 초미세가루가 해양 생태계에 좋을지 나쁠지와
    돌고 돌아 인체에까지 들어올텐데 좋을지 의문이고
    이런거 보고 해변에 관련 쓰레기
    버려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돌멩이 수집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자연적인 저런 돌은 보석이지만
    유리병이 변해 저런건 그냥 쓰레기고
    굳이 저런거 소유하고 싶다면 단시간내 만들면 됩니다.
  • 작성자바이올렛 | 작성시간 20.10.04 그래도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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