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름동안 비예보가 5번이나 있었지만 한번도 내리지 않았네요,
비 예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화요일에 온다 했는데요,
하루 앞서 내렸는데요
8차례에 걸쳐 계속해서 뿌려댔고,
지금도 뿌리고 있네요,
사진은 침수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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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피지기(경북) 작성시간 22.07.19 요즘 미국 뿐만아니라 한국및 전세계적으로 기상청들이 일기예보 예측이 무척 어려운가 봅니다..
그만큼 지구 기후가 예측불허 상태로 돌변했다고 봐야 되겠죠
지금 한국 날씨 기상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네요
폰 일기예보가 당체 맞지가 않네요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 22.07.19 미국처럼 큰 땅도 저렇게 도시침수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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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 22.07.20 어디가나 저지대는 있기마련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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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7.19 골프우산,
챙이 넓은 우산을 썼는데도 머리까지 젖었어요,
침수지역이 아닌 일반도로 한복판에도 비가 쏟아질때는 복숭아뼈 위까지 잠겨요,
쏟아붓는 시간이 길어야 10분,
어제 바닥에 조금만 수심 20 cm,
넓이 2m 남짓였던 냇가가요,
도랑을 꽉 채웠고요,
깊이는 3m,
앞으로 1시간남짓 쉬지않고 내리면 범람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