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씨 106도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작성시간22.08.10|조회수429 목록 댓글 8

8월9일 오후 2시에 화씨 106도를 찍었습니다,

찬물 욕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입맛을 잃어 쭈쭈바를 먹고 있으며,

바나나도 얼려 먹고 있습니다,

예보에도 없는 비가 내리네요,

많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12 오리궁뎅이 네,
    뉴져지주 북동쪽에 삽니다,
    에어컨이 고장 났으나 나무가 많어 아주 무덥지는 않아요,
    찬물욕조에 몸을 담구고 있으면 견딜만 합니다,
    내년이나 후년 즈음에 증축을 할려고 해요,
    고장난것은 2005년형이라 증축할때 고장난것 뜯어버리고요,
    증축할때 신형으로 셋업할려고 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12 시원하네요.
  • 작성자커피콩(경기) | 작성시간 22.08.10 더울땐 도서관,대형서점,대형마트로(피서)~~오랜시간 머물러도 눈치 안보이고 책읽으며 지식도 쌓고 더위도 식히고,마트는 시원한곳에서 쇼핑도하고
  • 답댓글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12 맞어요,
    코스터에 가면 좋아요,
    소파에서 잠도 잘 수 있고요,
    시식코너에서 얻어 먹고요,
    IKEA 에도 좋지요,
    카페테리아에서 맛있는 거 사먹고요,
    가까이에 있는 북스토어는 다 문닫고요,
    멀리 가서 안갑니다,
    더 좋은데는 식품도매상 냉장창고죠,
    냉장창고안에 냉동창고에 유리문을 열고 머리만 디밀고 있어도 정말 시원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