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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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3.06.14 다른 나라들(미국, 유럽)은 내륙에도 짓습니다.
주로 강물을 쓰기도 하는데 미국의 대표적인 원전사고로 유명한 쓰리마일 섬도 내륙에 위치합니다.
(가까운 바다까지 약 90km정도 됩니다.)
큰 강이 없다면 대형 냉각탑을 설치하기도 하구요.
전기는 발전소와 사용처가 가까울수록 좋은데 한중일은 주요 산업단지가 바닷가에 위치해서 가까이 짓는다고 하다보니 바닷가에 많이 지은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원천호수 작성시간23.06.14 살아가는데 저것이 엄철 필요한가 봅니다.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지요.
모든 세상에 일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가는 것이 답인듯합니다.
자국의 이익으로 백날 걱정하고 백날 소리친들 눈하나 깜딱 안할 겁니다. -
작성자 문명보전(서울) 작성시간23.06.15 각자의 편리를 위해 상대방 국가에 불안을 주고, 또 스스로 불안을 감내한다는게 참 정확한 표현이네요 국제정치의 현실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