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지구적인 기상이변과 환경재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됬습니다
많은 과학자들도 뭘 바꿀수 있는 이미 임계점을 지났다고 말하고 있지요
종이빨대랑 텀블러, 전기차 쓴다고 바꿀수 있는걸 넘었습니다
탄소배출만 하더라도 차량분야대신
농업과 식량생산, 공장, 발전분야에서 몇배나 더 많이 배출됨
여름에 휴가간다고 비행기 타면 그간의 노력은 다 하찮게 만들만큼 어마어마하게 배출됨
근데 이것들은 어떻게 줄이거나 없앨수 없슴.
규제함 대규모 실업란과 경제난으로 민도가 다 뒤집어짐
즉 이미 임계점을 넘어서 재난시대로 본격 진입해습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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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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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우름(텍사스) 작성시간 23.09.05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어디로 피할 수도 없고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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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 23.09.05 1983년도 국민학교 5학년때 2000년대 지구는 종말을 맞이할지 모른다.
미소핵전정,지구온난화, 석유고갈, 환경오염등으로 미래에대한 우려가 가득했습니다.
날씨는 확실히 더워지고 수해도 많이나지만 그때보다 여러모로 좋아진 면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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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05 그점도 맞고 동감합니다 아슬아슬한 인류 최대의 호황기라고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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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커피러버(서울) 작성시간 23.09.05 지금 태어난 아기들이 성인들보다 재벌환경으로 산다고 합니다.ㅎ
30년 전. 휴대폰 가진 사람은 부자.
이모가 얘기하는 50년 전. 부자의 기준은 따뜻한 물 나오는 집. 양식변기. 입식부엌. 전기냉장고. 쇼파있는 거실. ㅋ
승용차는 굴린다고 했대요.
지금은 평범한 사람들. 50년 전 진짜 부자들이 누리던 환경을 그대로 누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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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05 그도 그렇네요 확실한건 20년뒤에도 돈있고 부자들은 더 좋은 환경 재밌게 살것같습니다